Pro 패키지 샘플입니다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며, 사진·후기·요금·연락처를 포함한 모든 내용이 소개용으로 지어낸 예시입니다. 다른 샘플 보기

서울 · 한식 코스

한 코스, 열두 자리

저녁에만 문을 엽니다. 여섯 시와 여덟 시 반, 두 번. 자리는 매 회차 열두 개입니다.

저녁 18:00 · 20:30 (2부제) / 일·월 휴무4.7 · 후기 6

PROLOGUE

메뉴판을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르실 것을 없앴습니다. 그날 들어온 재료로 코스 하나를 짜고, 그것만 냅니다. 손님이 고르는 대신 저희가 매일 다시 정합니다.

자리를 열두 개로 묶은 이유는 주방이 둘이기 때문입니다. 한 회차에 열두 접시까지가 두 사람이 같은 온도로 낼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늘려 본 적이 있고, 다시 줄였습니다.

코스는 여덟 접시에서 아홉 접시 사이이고, 한 시간 사십 분쯤 걸립니다. 두 번째 회차는 조금 천천히 갑니다.

COURSE

오늘의 순서

여덟에서 아홉 접시. 재료는 그날 들어온 것에 따라 바뀝니다.

  1. 첫 접시 · 나물과 냉국

    1–2번째

    그날 들어온 나물 두 가지를 각각 다르게 무치고, 차게 식힌 맑은 국을 한 숟갈 곁들입니다.

    이 접시에 대해

    입을 열기 위한 접시라 간을 가장 옅게 합니다. 나물은 시장에서 그날 좋은 것으로 두 가지만 고르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 무엇이 나가는지 미리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2. 탕 · 맑은 양지

    3번째

    양지를 네 시간 끓여 기름을 걷어낸 맑은 국물에, 얇게 저민 고기와 파를 얹습니다.

    이 접시에 대해

    전날 저녁에 올려 네 시간을 끓이고 하룻밤 식혀 굳은 기름을 걷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맑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데워 씁니다.

  3. 주 접시 · 한우 등심

    5–6번째

    숯에 겉만 익혀 굵은 소금과 구운 대파를 곁들입니다. 굽기는 미디엄레어로 통일합니다.

    이 접시에 대해

    한 사람 앞에 두 점씩 나갑니다. 부위는 등심으로 고정하고, 등급은 그날 들어온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4. 마무리 · 솥밥과 된장

    마지막

    작은 솥에 지은 밥과 된장국, 그날의 반찬 세 가지를 함께 냅니다. 밥은 더 드립니다.

    이 접시에 대해

    자리에 앉으실 때 솥을 안치기 시작합니다. 코스가 끝날 무렵 맞춰 열립니다.

  • 첫 접시 · 나물과 냉국
  • 탕 · 맑은 양지
  • 주 접시 · 한우 등심
  • 마무리 · 솥밥과 된장

코스 자세히 보기

SEATS

열두 자리

  • HALL8석 · 2인 테이블 4개
  • COUNTER카운터4석 · 혼자 오시는 분 많음
  • ROOM6석 · 최소 4인 · 별도 예약

어느 자리에 앉으시느냐가 저녁을 가장 크게 바꿉니다. 공간 보기 →

  • 저녁 코스1인 88,000원
  • 주류 페어링1인 45,000원 (선택)
  • 콜키지병당 30,000원 · 2병까지
  • 어린이만 8세 이상 · 동일 코스
REVIEW

4.7 · 후기 6

혼자 가서 카운터에 앉았는데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접시가 나가는 걸 다 볼 수 있고, 뭘 물어봐도 하던 일 멈추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탕이 정말 맑았고 마지막 솥밥에서 누룽지까지 해 주셔서 배가 많이 불렀습니다.김O연 · 카운터 · 1인

음식은 좋았습니다. 특히 첫 나물 두 가지가 간이 세지 않아 계속 생각납니다. 다만 8시 반 회차라 끝나니 열 시가 넘었고, 옆 테이블과 거리가 가까워 대화가 조금 들렸습니다.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룸이 나을 것 같습니다.박O호 · 홀 ·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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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예약은 전화로만 받습니다

저녁 18:00 · 20:30 (2부제) / 일·월 휴무 · 서울 어딘가 샘플로 45 지하 1층 (예시 주소)

담화 다이닝저녁 18:00 · 20:30 (2부제) / 일·월 휴무코스 보기전화 문의